'나'를 표현하는 연습을 하는 곳입니다.
발달을 공부하면서 이러한 생각이 들었다. '지금 묭쓰로 살아가지만 나로 살아가는 데에 나는 나를 제대로 알고 있는가?'라는 질문에 대한 고민이 들었다. 사회에 나를 소개할 때 '성명', '나이/생일', '사는 곳', '직업', '가족 구성원', '이곳에 온 목적이나 소감' 등을 일반적으로 한다. 이것은 분명히 일반적이다. 다시 이력서나 간단한 자기소개 글에 담을 수 있는 것만 있는 것은 아니다. 곧장 보이는 모습으로도 나를 표현할 수 있다. 이것을 '표면적인 나'라고 말하겠다. 우선 대강의 질문은 이렇다. '내가 잘 어울리는 머리스타일은?', '내 퍼스널 컬러에 맞는 화장법은?', '나의 체형은 어떠하길래 어울리는 옷 스타일은?'. '신발은 어떻게 신어야 브랜드가 예쁘고 편한지?' 표면적인 모습이다. 그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