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녀 → 이혼을 결정하기 전부터 자녀는 부모 중 누가 잘못했는지 생각하는 경향이 있음
이혼/별거를 먼저 ↔시작한 사람 → 잘못을 저지른 사람
이혼에 대해서 완전히 이해하기는 힘들음
한쪽 부모만이 잘못이 있다는 개념은 부모의 영향을 이해하지 못하는 견해
나이가 어릴수록 한쪽으로 치우침
∴ 치료자 - 자녀에게 사람들과 갈등들은 대부분 갈등에 처한 사람들 모두에게 잘못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함.
부모 갈등의 특정한 예
치료는 자녀와 자녀가 전적으로. 전적으로 비난하는 부모 모두에게 필요
의미 있는 타인으로부터 비난받을 만한 어떤 생각이나 바람을 품을 때 ↔죄책감을 느끼지 못하면 역기능 적
- 무가치감
- 죄책감의 반응 → 처벌
부모의 입장 : 양육 부담감 높음. 인내심의 한계가 자주 찾아옴. 책임감 회피를 위해 이혼을 원하기도 함
- 건강한 부모 : 장애 자녀 양육에 대한 책임 받아들임
- 미성숙, 무책임한 부모 : 장애 자녀 양육 등한시
장애자녀 : 부모의 방임에 기여하는 주요 요소 ▷ 죄책감 느낌 " 만약 내가 건강했으면....."
∴ ⒯ ☞ ⓒ 실제 잘못은 부모! 자녀 자신에게 있는 것이 아님을 알게 해야 함.
☞ ⓟ 떠나지 않는 것이 중요 ; 건강한 부모의 개념과 부모에게 결점 있음을 알게 해야함.
ⓣ → ⓒ : 정서표현 개입 - 분노 표현 격려, 분노 감소 대체물, C가 P에게 생긴 감정 비난 < 동정 → 손상된 자아존중감 향상
건강한 자녀 낳아도 양육할 능력이 없음 - 자녀 곁을 떠남, 자녀 비난
C → P의 비에 동조됨. 죄책감 ☞ T의 개입 C에게 장애아 치료와 비슷한 접근 제시
(3) 문제 있는 결혼 생활을 개선시키기 위한 자녀 출산 But, 부부관계에 효과가 없을 경우 자녀 입장
C 별거가 자신의 잘못, 다른 C의 출생이 P의 결합에 더 성공적 역할로 생각함
C의 출생 직후 P의 별거 → C의 출생이 P의 별거 초래로 여김, 가정 재정 문제가 생겼을 때도
∴ P의 메시지 → C에게 외현적 & 내현적 전달. C의 잘못이 없다고 확신?????
P는 여전히 자녀의 출생이 없다면 결혼 생활도 문제없는 거라고 메시지 전달
T ☞ C, P의 위안임을 알게함. 잘못은 부모, 분노, 자아존중감 문제
부모라는 울타리 안에 자녀 있음. 자녀들은 부모를 사랑하고 존경해야 한다고 기대. 중립적인 상태
별거 / 이혼 ☞ 누구에게 충성 결정 요구, 충성을 못하는 부모에게 죄책감 또는 결정 못함.
함께 살고 있는 부모편 - 함께 있는 P와 사이가 나빠지는 것을 피하기 위해 떠난 부모에게 죄책감.
∴ T 개입 : 한쪽 부모가 진실로 비난받을 만하다고 확신한다면, 부모에 대한 반감으로 인한 죄책감 감소 노력
P에게 C로부터의 사랑과 존경심은 노력을 통해 얻어지는 것. 그냥 요구할 수 없음.
자녀가 떠난 부모를 만날 때 함께 있는 부모에게 죄책감.
P, C : 떠난 부모와 만나는 날은 즐겁게 보내야 된다는 것을 알게 도와줌
P` : 자녀에게 재미있는 일(게임 X) → 실제적인 만남을 경험 제공 & 규칙적 만남
P의 계획(별거 동거, 이혼 판결) 자녀의 욕구와 법적 절차에 의존하는 부모의 욕구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음.
☞ 특정 시간 부모를 원치 않는 자녀, 할당된 시간보다 더 짧은 만남을 가지는 자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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